[공모주] 대모엔지니어링 청약 (2019.07.15~2019.07.16)

 

 

  공모주 대모엔지니어링 정보

 

 

공모 개요
할인율
자금 사용 계획
제품

 

 

 

- 당사는 30년간 굴삭기 어태치먼트(부착물)인 유압브레이커, 퀵커플러 등을 제조하여 세계 80여개국으로 판매, 향후 2030년 특수목적 건설기계 종합 Maker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건설기계 종합 전문 제조/판매사

 

-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어태치먼트 산업은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가의 금융환경 및 중국의 경기회복, 사회간접자본투자(SOC), 주택, 공공빌딩, 도로, 항만 공사의 투자동향에 따라 영업환경에 밀접한 영향을 받음

 

- 당사는 초기 해외수입에 의존하던 어태치먼트를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이에 따라 기존 장비의 수리 및 부품교체 등 신속한 A/S대응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제품의 가격 또한 수입제품에 비해 현저히 낮추는 효과를 가져옴.

 

- 당사는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Smart Factory 건립을 위해 2011년 경기도 시흥 소재의 MTV 산업단지 분양에 참여하여 토지 분양 계약을 완료하였으며 2018년 8월 건설사 선정 및 착공하여 2019년 10월 준공예정으로 건설을 진행중

 

- 당사의 가장 큰 매출비중을 차지하는 유압브레이커는 굴삭기의 암 끝단에 장착되어 암반을 파쇄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어태치먼트. 주로 도로공사, 토목공사, 건축물 파쇄현장, 광산, 석산 작업장에서 사용

 

- 당사 유럽법인을 통해 Alicon 브랜드로 판매, 인도는 T사 를 통해 Alicon 브랜드로 판매하였으나 최근 T사의 요청에 따라 제품의 한쪽면에는 Alicon 브랜드를, 반대편에는 T사브랜드를 부착하여 출고.

 

- 중동/아프리카/아시아의 경우 고가브랜드인 Alicon과 경제형브랜드인 Demolex를 동시에 출시하여 고객의 선호에 맞춰 판매

 

- 당사는 가장 많이 판매되는 브레이커, 퀵커플러 외 다양한 어태치먼트에 대한 라인업을 구축

 

 

 

 

 공모 후 유통 가능 물량

 

 

 

 

 

  청약 여부

 

 

기관 경쟁률, 의무보유확약 모두 좋습니다.

신청가격 분포도 5,200원 이상이 79.2%임에도 5,200원으로 공모가가 정해졌습니다.

 

사업분야와 경쟁력도 양호해 보입니다.

 

윌링스와 청약일이 겹치기 때문에 윌링스의 최종 투자 설명서가 나오면 두 종목에 분배해서  

 

 

청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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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세틀뱅크" 매도 후기, 수익률 3.74%

 

공모주

공모가

세틀뱅크

55,000

 

청약 증권사

배정 주식수

시가

고가

종가

매도 단가

손익 금액

수익(%)

신한금융투자

6

49,500

57,900

51,600

57,200

12,332

3.74

 

 

요즘 공모 시장이 정말 안 좋은 것 같습니다.

공모가 이상으로 시작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49,500원이라니...

 

현재 퓨전데이타,에이에프더블류,아이스크림에듀 3 종목이나 -수익으로 보유중입니다.

 

소극적인 투자로 바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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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에이스토리 청약 (2019.07.09~2019.07.10)

 

 

  공모주 에이스토리 정보

 

 

공모 개요
할인율
수요 예측 신청가격 분포
자금 사용 계획

 

 

 

- 당사는 드라마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여 방송국과 해외시장 등에 공급하는 드라마 콘텐츠 제작사업과 드라마 IP(지적재산권) 판매 및 관련 부가사업(OST, 게임 등)을 영위하는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공급업을 주사업

 

- 당사가 영위하는 드라마 산업은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콘텐츠로 방송사의 최대 수익원 중 하나이자 이미지 제고를 위한 핵심적인 콘텐츠로 자리매김

 

- 당사의 주요 사업 영역인 드라마 제작 산업은 기존 방송 시장과 더불어 신규 드라마 소비 시장의 확대로 다양한 추가 수익이 발생 가능하며, 지속적 성장이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산업

 

- 당사는 <백일의 낭군님>, <우리가 만난 기적>, <시그널 시즌1> 등 기존 지상파 및 유료방송뿐만 아니라, NETFLIX의 국내 첫 오리지널 드라마인 <킹덤 시즌1>, 두번째 오리지널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1>을 제작하며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소비 시장 확대에 발빠르게 대응

 

- 당사가 주력으로 하는 미니시리즈는 주로 외주제작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해외매출과 연계되어 있는 시장으로 다양한 소재의 드라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

 

- 당사는 지상파 방송사 및 방송채널용사업자 등에 드라마를 제작하여 판매, 이러한 저작물을 기반으로 한 저작권(해외판권, OST, VoD방영권 등)의 판매사업을 부가적으로 수행

 

- 당사는 NETFLIX 첫 아시아 로컬 오리지널 드라마인 <킹덤 시즌1> 제작을 시작으로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1>을 글로벌 OTT 플랫폼에 제공, 2018년에 제작한 <우리가 만난 기적>에 대하여 저작권을 보유하는 계약을 체결하여 저작권 수익을 얻은 바 있음. <신데렐라언니>, <시그널 시즌1> , <발리에서 생긴 일>등의 해외 리메이크를 통한 수익도 추가로 창출

 

 

 

 

 

 공모 후 유통 가능 물량

 

 

 

 

 

 

  청약 여부

 

 

킹덤의 흥행 덕분에 눈여겨 보던 제작사입니다.

 

플리토와 청약일이 겹치기 때문에 분배해서 청약할 생각입니다.

수요예측이나 여러 지표들로 보면 플리토가 훨씬 좋지만 수익성을 따저보고 최종 경쟁률을 참고해서 

 

 

청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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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플리토 청약 (2019.07.08~2019.07.09)

 

 

  공모주 플리토 정보

 

공모 개요
할인율
자금 사용 계획

 

- 당사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언어 데이터를 검수 및 정제 후 판매하거나, 번역가 자원 및 자동화된 당사 시스템을 이용하여 번역 데이터 구축 서비스를 주로 영위

 

- 당사는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말뭉치(코퍼스, Corpus)를 집단지성 및 검수 과정을 거쳐 정제한 후 이러한 언어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국가 연구기관 또는 IT 산업 내 다양한 기업고객 등에게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

 

- 당사는 집단지성을 통해 참여한 많은 사람들의 상호 검증을 거친 언어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으므로 저렴한 비용으로 정제된 데이터를 얻을 수 있고, 참여자 입장에서는 '언어학습'이라는 개인적 목표 달성 중에 적절한 보상을 얻을 수 있어 만족할 수 있음.

 

- 당사의 플랫폼에는 번역이 필요하거나 직접 번역을 할 수 있는 전세계 173개 국가의 사람들이 활발하게 서비스를 참여

 

- 당사 플랫폼은 주요 언어 외에도 소수언어까지 서비스되고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당사는 희소성 있는 언어데이터를 확보하여 더 높은 경제적 효익 추구가 가능

 

- 당사는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의 데이터를 생성해 내고 있으며, CMS(Corpus Management System) 시스템을 통해 딥러닝에 적합한 형태로 언어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음.

 

- 당사는 플랫폼을 통해 언어와 관련한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

 

2014년 언어데이터 매출이 발생한 이후 당사의 매출은 빠르게 성장, 향후로도 타사대비 높은 경쟁력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

 

- 당사는 웹사이트 외에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플랫폼 서비스를 유저에게 제공

 

 

 

 

 

 공모 후 유통 가능 물량

 

 

  청약 여부

 

 

이지케어텍(1108:1),세틀뱅크(1122:1)보다 약간 높은 1133:1로 2019년들어서 가장 높은 기관 경쟁률입니다.

의무 보유 확약도 22%를 높은편입니다.

공모가는 밴드 상단 이상인 26,000원입니다. 공모가는 약간 아쉽습니다.

양호한 지표와 사업분야, 성장성도 좋다고 생각되어 

 

청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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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세틀뱅크 청약 (2019.07.04~2019.07.05)

 

 

  공모주 세틀뱅크 정보

 

공모 개요
할인율

 

수요 예측 신청 가격 분포

 

자금 사용 계획

 

 

- 당사는 2000년 10월 09일 설립, 가상계좌,펌뱅킹,간편현금결제,PG서비스등 금융서비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

 

- 당사는 ICT기술을 바탕으로 가상계좌 중계서비스로 출발을 하여 펌뱅킹, 간편현금결제, PG서비스 등의 전자금융 및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 당사는 온라인 결제시장의 구조적인 성장 추세를 전망하여 가상계좌 중계서비스, 펌뱅킹 서비스를 기반으로 핀테크 시장에 진입, 이후 모바일 결제시장 확대, 간편결제시장 등장 등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간편현금결제 등의 신(新) 결제시스템을 지속 런칭한 결과 현재 종합 전자결제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

 

- 당사는 가상계좌 중계서비스를 기반으로 출범하여 20여년간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제공하여 왔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핀테크 시장에 대응하고 고객의 다양한 Needs에 부응하기 위하여 가상계좌서비스, 간편현금결제서비스, 펌뱅킹서비스, PG서비스, 지자체특화서비스 등 통합 전자금융서비스를 제공, 보안, 편의성, 효율성을 검증받아 대형 제휴사를 대상으로 결제서비스/플랫폼을 제공

 

-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 내 가상계좌 서비스 중 다수의 고객들이 수납하는 공과금, 보험료 자동이체 등과 같은 지로 납부 서비스의 경우 지로 시스템을 통해 지급/결제되며, 펌뱅킹 ·간편현금결제서비스의 경우 은행공동망 내 전자금융공동망을 통해 결제

 

- 당사 사업의 목표시장은 넓은 의미의 ‘핀테크’ 시장이며,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가상계좌, 간편현금결제, PG서비스 사업은 국내 핀테크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지급/결제 사업영역에 포함

 

- 당사는 십수년 간 가상계좌 분야의 독점적 지위를 유지해 왔음은 물론, 최근 간편결제서비스 출시에 이르기까지 이미 금융권 규제환경을 모두 준수하는 기술과 경험을 보유

 

 

 

 

 

 공모 후 유통 가능 물량

 

 

 

  청약 여부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매우 높고 의무 보유 확약도 양호합니다.

공모가는 밴드 상단 이상인 55,000원으로 정해져 할인율은 낮지만 신청 가격 분포를 보면 어느정도 수익은 발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유통 가능한 기존주주 물량이 많은 단점이 있지만 다른 양호한 지표들이 많기때문에

 

청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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