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Hyun

샤오미 5000mAh 보조 배터리를 사용하다가 용량이 부족하기도하고 노트북 충전겸 해서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구매하게됐습니다.

성능은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가성비와 듀얼 충전이 가능한 보조 배터리로 선택했습니다.

20,000mAh와 30,000mAh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는데 30,000mAh를 사용할 만큼 야외에 있을 일이 없을 거 같아서 좀 더 가벼운 20,000mAh로 선택!!

색상은 블랙/화이트중 때가 덜 타는 블랙으로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11번가에서 배송비 포함 16,870원에 구매했습니다.

여행과 사진을 좋아해서 Sel 18-135mm 렌즈 하나로 찍어오다가 렌즈가 너무 크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어서 이번에 컴팩트한 렌즈를 알아보면서 Selp 16-50mm 렌즈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중고 나라에서 95,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새 상품이 12만원 정도에 거래되니 3만원 정도 싸게 구매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검은색 렌즈가 은색 렌즈보다 만원 정도 비싸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기능의 차이는 없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렌즈를 받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선 크기가 너무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에 정말 용이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기는 Sel 18-135mm의 1/3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OSS 기능과 Power Zoom 기능이 있습니다.

카메라의 줌 설정에서 선명한 이미지 줌으로 설정하면 X2배의 줌이 가능하고, 디지털 줌으로 설정하면 X4배의 줌이 가능합니다. 물론 화질은 저하됩니다.

아주 휴대하기 좋은 크기와 무게 입니다.

렌즈의 보호를 위해 필터도 구매했습니다.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했고 배송비 포함 6,700원에 구매했습니다.

일본 여행중에 SEL 18-135 렌즈 후드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구매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호환용 모델로는 이것 저것 저렴한 값에 많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정품을 사고 싶어서 검색을 해봤지만 모델명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모델명(ALC-SH153)을 알게 되었고 검색해봤는데 소니코리아 홈페이지에도 국내 쇼핑몰에서도 판매하는 곳이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해외 판매 업체에 48,000원에 주문을 넣었습니다.

11월 21일날 주문해서 12월 2일 총 11일 만에 받았습니다.

살때 기본 구성품이었던 후드를 48,000원 주고 사려니 돈이 아깝긴했지만 품질은 만족스럽습니다!!

QCY T1S를 6개월 정도 사용하다가 여행 중에 한쪽을 잃어 버리는 바람에 ACRO i11을 배송비 포함 29,500원에 구매했습니다.

6개월 전 QCY T1S와 거의 같은 가격입니다.

현재 QCY T1S 2만원 정도면 살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사용해본 후기로는 엄청 컴팩트 해서 휴대가 편하고 휴대폰에도 컴퓨터에도 연결이 엄창 잘 됐습니다.

음질도 아주 좋았습니다.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고무 캡이 없어서 귀에서 잘 빠져 아쉬웠습니다.

*1달 정도 사용 한 후기

1달 정도 사용해 본 결과 단점이 너무 크게 다가옵니다.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다른 제품을 구매할 것입니다.

일단 귀에서 너무 잘 빠지는 게 너무 큰 단점입니다.

QCY T1S도 비행기 안에서 자다가  한쪽을 잃어 버리는 바람에 ACRO i11을 구매한 것이었는데 ACRO는 아예 고정이 안되고 귀에 그냥 얹은 느낌에 가깝습니다.

수신 거리가 짧습니다.

집에서 PC에 연결해서 주로 사용하는데 화장실에 가거나 물 마시러 거실에 나갈 경우에도 연결이 끈깁니다.

5년 전 출시된 SONY SBH-80도 QCY-T1S도 안 끈기기 때문에 확실하게 ACRO i11은 수신 거리가 짧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2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 공정자동화시스템을 구축

- 당사의 국내와 일본, 중국, 폴란드, 싱가폴 등 에 주로 납품, 2차 전지 사업 중 전공정(생산공정)의 경우 전세계 최초로 Full 자동화에 성공하여 성공적인 시스템을 납품하는 등 매년 2배의 이상의 매출액 성장치를 기록

- 2018년 2차전지(전공정)에서 300억 규모의 AGV를 포함한 프로젝트를 Turn-Key 수주. 2019년에는 내부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QR인식 AGV등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 강화된 AGV 라인업을 바탕으로 2차 전지(전공정)에서 약 700억 이상의 수주를 목표

- 당사는 전기 자동차용 및 산업용과 같은 중대형 2차전지, 핸드폰 등의 전자기기용 소형 2차 전지 생산라인의 공정간 자동화설비를 Turn-key로 수주 받아 제작납품

- 당사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자동화분야에서 Clean #10 ~ 100까지 제조 공정상의 각종 Particle, 진동 등 제품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극도로 저감한 Clean 공정에 특화된 자동화시스템을 납품

- 2차전지 산업 또한 밀접하게 연관되어 2차전지 시장 규모는 2018년: 137GWh → 2020년: 311GWh → 2025년: 1,120GWh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 당사는2차전지 업종에서 축적해온 자동화 시스템(전공정, 후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의 다양한 업체에 납품하여 당사의 자동화 시스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 시장환경에 따라 앞으로10년 이상 동안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

- 당사의 자동화 시스템 주력판매업종 중 하나인 석유화학의 경우, 국내주요 석유화학업계에서 2023년까지 14.5조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계획하는 등 설비투자가 활발히 진행

- 당사는 2000년 후반부터 해당업종에 자동화 시스템설비 납품 및 다년간의 유지보수&설비운영 경험이 축척 되어 있어 기술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업종이며, 석유화학업종에서도 매년 수주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